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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농사

김장거리

12883
2007.
김장거리
 
손은 가지 않았는데 너무 잘 된것 같군요...
무보다 시레기 생각이 많이 납니다...
무청김치는 정말 맛이 있지요...
내년 먹을 양까지 냉장고에 가두어 놨습니다...
 
 
알타리가 표준어인지 달랑무가 표준어인지 한 번 집어봐야겠네요...
그럭저럭 잘 된것 같군요...

 
쪽파김치 조금은 담을 수 있겠네요...
여자들이 많이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봄에 거름하고 그냥 심었는데 역시나 영양이 조금은 부족한 것 같군요...
그런데 솎아서 쌈 싸 먹어보니 정말 좋습니다...
배추속 많이 하지 말고 양념만 해서 묵은 김치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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