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김장거리
손은 가지 않았는데 너무 잘 된것 같군요...
무보다 시레기 생각이 많이 납니다...
무청김치는 정말 맛이 있지요...
내년 먹을 양까지 냉장고에 가두어 놨습니다...
무보다 시레기 생각이 많이 납니다...
무청김치는 정말 맛이 있지요...
내년 먹을 양까지 냉장고에 가두어 놨습니다...
알타리가 표준어인지 달랑무가 표준어인지 한 번 집어봐야겠네요...
그럭저럭 잘 된것 같군요...
그럭저럭 잘 된것 같군요...
쪽파김치 조금은 담을 수 있겠네요...
여자들이 많이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많이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봄에 거름하고 그냥 심었는데 역시나 영양이 조금은 부족한 것 같군요...
그런데 솎아서 쌈 싸 먹어보니 정말 좋습니다...
배추속 많이 하지 말고 양념만 해서 묵은 김치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그런데 솎아서 쌈 싸 먹어보니 정말 좋습니다...
배추속 많이 하지 말고 양념만 해서 묵은 김치 만들어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