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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풍경

지리산 불일폭포 와 삼신봉 산행

 하동 청암면 청학 마을에서 출발 하여 세석대피소 갈림길

 

 

 삼신산 삼신봉

 

 

 

 

 

 

 

 다음날 지리산 불일폭포

                   다음날 하동 쌍계사 불일폭포 에서

 

 몇년전 까지만해도 아래 까지 내려갈수있었는데 ...이렇게 전망대 데크를 설치 해놓았다.

 환경 보존 차원에서 잘 선택 한것같아 다행이다.

 요며칠 동안 내린 비로 폭포수 낙수량이 많아 경치가 너무 좋다.

 이런 조은 경치는 보기드물다

 

 

 

 

 

 

 

 

 불일폭포 옆 불일암에서 본 풍경

 물안개가 밀려올라오는게 너무나상큼하다

 

 

  불일폭포 옆 불일암에서 본 풍경

 안개 뿌옇게 밀려 오는게 꼭 무릉도원에 온것 같다.

 

 

 폭포 에서 300m떨어진 조그만 산장에서...

 

 

 악양 평사리 토지마을 두만이 집에서...

 

 해바라기 디카로 찌직 --아름답다...

  해바라기 디카로 찌직 --아름답다...

 도라지 꽃

 쑥갓 에서 핀 꽃

 

 이건 너무 심하다...어른한테...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 댁에서 본 평야 와 섬진강

옛날에 이 평야가 거의다 서희  네  논이었다던데...

 

 최참판댁 서희가 쓰던 공부방

 

 최참판 댁 실제로 최참판 모습으로 분장하여 글을 읽고 계시더라

난 처음엔 인형인줄 알았는데 실제 그대로여서 깜작 놀랬었다... 

 

 

 함 지게 메고 포즈 일품이네...장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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