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시~~~~~~~짝!!!!!!!!!!!!!!!!!!!여이~~~~~~~~~땅!!!!!!^0^*
구하기 어려운 사이즈이기에 제빨리 오로시를 해야 피가 살속에 스며들지않으니 알아서 사진 찍으라 하시기에
사시미 든 칼날사이로 목숨을 걸으며 울 민어양 옷고름을 풀어헤쳐본다.
튼실한!!!!!!!!!!!!!!내장을 봐랏!!!!!!!!!!!!!!!!!!!!!!>_&NBSP;< P>
회를 뜨기위해 깨끗하게 손질되어진 미끈한 몸통...... @ㅡㅡ@
육질..보이십니까?
민어를 제데로 먹기위해선 큼직큼직하게....
민어양에게서 나온 알주머니와 부레~~~~~~~
민어회의 일미는 "부레" 이미는 "껍질"이라했다..
큰신장인만큼 껍질의양도 품짐하게 손질되었다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서 먹으면 꼬들꼬들하니 정말 맛이좋은부위가 아닌가 생각된다.
일미인 부레..
아교성분이 많아서 찐득찐득한 맛을내는데 예전엔 풀을만들기도했었다 한다.
옆에서 침을 삼키고 있자니
실장님이 맛이좋은부위를 신경써서 손질하겠다한다
큰물고기의 각부분중 필자가 좋아하는부분이 머릿살부분인데
오늘 잡는 민어가 크기도 하거니와 고기가 잘베겨있어서 진맛을 볼수있으리란 전갈에 눈망울이 똘망똘망해진다
사진은 턱살이다
참치부분에서도 뱃살부위와같이 맛이좋다하여 참치도 머릿쪽부분이 고급부위로 이컷는데
오늘의 민어도 머릿부분에 살이 많아 보이는데 볼살또한 제데로 살쪄있다 *^^*
출처 : honggm
글쓴이 : hongg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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