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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틀집

귀틀집 뼈대 중간작업

18332

 




도리를 휘어진 나무를 이용하여  갈모산방을 쓰지 않고 자영스럽게 하늘로 치솟도록

만들었습니다/본채의 처마선과 어울리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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